필리핀 관광부는 지난 8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필리핀 유학박람회(Philippine Study Abroad Fair by Pilja.com)’에 참가해 필리핀의 우수한 영어 교육 환경과 어학연수 목적지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필리핀 전문 유학 플랫폼 필자닷컴(Pilja.com)이 주최한 행사로, 세부, 바기오, 클락 등 필리핀 주요 지역의 ESL 어학원 27곳이 참여해 필리핀 어학연수 및 유학을 고려하는 방문객들에게 학교별 교육 프로그램과 현지 생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2025년 필자닷컴을 통해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진행한 ESL 학생은 4,853명에 달한다. 

 

 


필리핀 관광부는 이번 박람회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필리핀의 다양한 관광 목적지와 장기 체류 콘텐츠를 알렸다. 특히 필리핀 다이빙 플랫폼 ‘BLU’IN(블루인)’ 및 필리핀 관광부 공식 마케팅 파트너사 선트렉(Suntrek)과 함께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어학연수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필리핀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필리핀은 영어가 공용어로 널리 사용되는 환경을 기반으로 한국인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어학연수 및 유학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세부(Cebu), 바기오(Baguio), 클락(Clark), 마닐라(Manila) 등 지역별로 다양한 교육기관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학업과 함께 휴양, 다이빙, 문화 체험 등 필리핀의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기존 보도자료에서도 필리핀의 영어 사용 환경과 접근성을 한국 시장에서의 주요 경쟁력으로 제시한 바 있다. 

필리핀 관광부 얼윈 발라네(Dr. Erwin F. Balane) 한국지사장은 “필리핀은 수준 높은 영어 교육 환경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 액티비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유학 및 어학연수 목적지”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한국인들이 필리핀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현지의 다양한 지역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관광을 연계해 필리핀의 다양한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