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필리핀 마닐라 인근 카비테(Cavite) 지역에서 한·필 경제 교류와 스포츠 교류를 결합한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열린다.
경제 전문 매체 서울파이낸스는 4월 24일 필리핀 카비테주에 위치한 베이리프(The Bayleaf) 호텔에서 ‘2026 아시아투자포럼’을 개최하며, 부대 행사로 ‘제1회 제너럴 트라이어스 시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진행한다. ▶참가신청하기(클릭)
골프대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총 54홀(18홀×3일) 라운드로 진행되며, 신페리오 방식(Sin Peoria System)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 실력 차이를 보정해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도록 한 아마추어 골프대회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 임직원과 일반 골프 애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필리핀과 한국 간 경제 및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가 열리는 이글릿지 컨트리클럽(Eagle Ridge Golf & Country Club)은 마닐라에서 약 1시간 거리의 카비테 지역에 위치한 필리핀 최대 규모의 골프장 중 하나다. 총 72홀 규모로 조성된 이 골프장은 세계적인 골프 코스 디자이너들이 설계한 4개의 18홀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코스마다 난이도와 스타일이 달라 초보자부터 숙련 골퍼까지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가장 도전적인 코스로 꼽히는 앤디 다이(Andy Dye) 코스는 자연 협곡을 활용한 지형과 깊은 벙커, 모래 함정 등이 특징으로 전략적인 샷 운영이 요구되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지역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필리핀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2026 아시아투자포럼’과 함께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골프 라운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대회가 개최되는 제너럴 트라이어스(General Trias)시는 젊은 인구 구조와 산업단지 기반을 바탕으로 필리핀 내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투자 잠재력과 관광 자원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및 세부 일정은 서울파이낸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리핀에 대하여
필리핀은 총 7,641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서태평양에 위치한 동남아시아의 섬나라이다. 주요 지역으로는 마닐라, 세부, 보홀, 팔라완, 보라카이, 클락, 수빅 등이 있다. 연간 열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해변, 열대 우림,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화산, 호수 등 다양한 자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필리핀까지의 비행 시간은 평균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필리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필리핀관광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틱톡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